박나래 떠난 자리 ‘이 사람’이 채운다…‘놀토’ 합류 확정
입력 2026 02 06 13:55
수정 2026 02 06 13:55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새로운 식구가 된다.
tvN 측은 6일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면서 “추가 멤버 영입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케이는 이날 진행되는 녹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해 기존 MC진과 호흡을 맞춘다.
평소 뛰어난 작사 실력과 빠른 두뇌 회전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가 음악 예능인 ‘놀토’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
이번 영케이의 영입은 프로그램이 겪은 악재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대규모 개편이다. 앞서 ‘놀라운 토요일’은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이모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핵심 멤버였던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해 ‘받쓰 에이스’였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에 휘말리며 하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주축 멤버들이 한꺼번에 이탈하면서 프로그램 존폐 위기까지 거론됐으나, 제작진은 영케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통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가 침체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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