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지옥철을 뚫고 아기 용품 파는 곳에 온 이유는”
입력 2026 02 07 12:22
수정 2026 02 07 12:22
가수 겸 방송인 혜리가 만삭인 동생과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생인 인플루언서 이혜림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영상을 공개했다. 이혜림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30주라고 알린 바 있다.
혜리는 임신부 배지를 차고 온 동생을 보며 “배지 들고 비행기에 1등으로 탑승한 내 동생”이라고 말했다.
일본 도쿄에 도착한 혜리는 숙소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방보다 더 좋은 방을 예약하려 했는데 너무 비쌌다. 이 호텔 체인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전 세계에 8~9개밖에 없다고 하더라. 나도 좋은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동생과 함께 일본 유명 육아용품 전문점을 찾았다. 혜리는 “지옥철을 뚫고 아기 용품 파는 곳에 온 이유는 제가 곧 이모가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곧 태어날 삐약이를 위해 선물을 사러 왔다.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 엄마와 예비 이모라서 어떻게 사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종 블로그를 참고하며 쇼핑을 했다. 혜리는 “난생처음 자기 옷 쇼핑 안 하고 다른 걸 쇼핑하는 내 동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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