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놀뭐’ 하차하고 뭐하나 봤더니…‘기쁜 소식’ 전했다
입력 2026 02 07 17:47
수정 2026 02 07 17:47
사생활 루머로 논란을 빚은 배우 이이경이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대중 앞에 선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 주는 스페셜 DJ 대잔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일에는 권혁수가, 12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페셜 DJ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는 라디오로 함께 즐겨요”라고 홍보했다.
이는 이이경의 논란 이후 사실상 첫 공식 활동으로, 조심스럽게 대중 앞에 다시 서는 행보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사생활 관련 폭로 글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의 여파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또 다른 출연작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역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임을 고려해, 고정 출연 대신 당분간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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