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말고 ‘이것’ 주세요” 임신 6개월 남보라, 남다른 재테크 안목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돌잔치 선물로 금반지 대신 골드바를 선호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박 깨고 대박 나는 법’을 주제로 금 투자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 임신 6개월인 남보라는 금은방 대표 최성규에게 “출산하면 돌잔치 때 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 그때 반지로 받는 게 좋냐, 순금으로 받는 게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가 “구체적으로 요구할 수 있겠냐?”고 하자 남보라는 “친한 친구들한테는 말할 수 있지 않냐?”며 “반지는 공임비가 들어가니까 가격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성규는 “요즘 돌반지가 100만 원이 넘는다”며 “요즘 어머님들은 돌반지보다 골드바 한 돈 받는 걸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지, 목걸이, 팔찌에는 접합 부분에 땜을 하는데 녹이면 99.9%가 안 나온다. 안 나오는 퍼센트만큼 분석료를 받는다”며 “골드바는 살 때 공임이 거의 없고 팔 때도 제값을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남보라 씨는 나중에 돌잔치 때 골드바로 받는 걸로 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최성규는 금값 상승 배경에 대해 “금과 은이 최근 계단식으로 우상향 중”이라며 “국제 정세 불안, 인플레이션, 미국의 부채와 금리 정책 등이 원인이다. 다만 2026년 상반기 중 큰 낙폭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골드바 1㎏은 267돈으로, 1월 29일 녹화 기준 약 2억80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은 1㎏은 750만 원으로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금을 살 때랑 팔 때 가격이 다르지 않냐. 이 정도 수익이 나겠지 하고 팔았는데 막상 가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며 파는 시점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