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말고 ‘이것’ 주세요” 임신 6개월 남보라, 남다른 재테크 안목
입력 2026 02 16 11:09
수정 2026 02 16 11:09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돌잔치 선물로 금반지 대신 골드바를 선호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쪽박 깨고 대박 나는 법’을 주제로 금 투자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 임신 6개월인 남보라는 금은방 대표 최성규에게 “출산하면 돌잔치 때 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 그때 반지로 받는 게 좋냐, 순금으로 받는 게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가 “구체적으로 요구할 수 있겠냐?”고 하자 남보라는 “친한 친구들한테는 말할 수 있지 않냐?”며 “반지는 공임비가 들어가니까 가격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성규는 “요즘 돌반지가 100만 원이 넘는다”며 “요즘 어머님들은 돌반지보다 골드바 한 돈 받는 걸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지, 목걸이, 팔찌에는 접합 부분에 땜을 하는데 녹이면 99.9%가 안 나온다. 안 나오는 퍼센트만큼 분석료를 받는다”며 “골드바는 살 때 공임이 거의 없고 팔 때도 제값을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남보라 씨는 나중에 돌잔치 때 골드바로 받는 걸로 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최성규는 금값 상승 배경에 대해 “금과 은이 최근 계단식으로 우상향 중”이라며 “국제 정세 불안, 인플레이션, 미국의 부채와 금리 정책 등이 원인이다. 다만 2026년 상반기 중 큰 낙폭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골드바 1㎏은 267돈으로, 1월 29일 녹화 기준 약 2억80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은 1㎏은 750만 원으로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금을 살 때랑 팔 때 가격이 다르지 않냐. 이 정도 수익이 나겠지 하고 팔았는데 막상 가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며 파는 시점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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