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프로포즈’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비연예인

사진=옥택연 SNS,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당시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고 이후에도 조용히 관계를 이어왔다. 예비 신부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설은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확산되면서 본격화됐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옥택연은 같은 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구해줘’,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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