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공개한 ‘영원한 아기’…남동생 외모 화제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2 27 15:08
수정 2026 02 27 15:08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친남동생을 공개한 가운데 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닮은꼴 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 영상에서는 서울 집 줄눈 시공을 위해 남동생과 그의 친구를 초대했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남동생은 한혜진과 이목구비는 물론 특유의 분위기까지 쏙 빼닮아 ‘유전자의 힘’을 실감케 했다.
한혜진은 남동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동생이랑 1년 3개월 차이”라고 소개하며 “태어났을 때부터 쟤가 동생이어서 내가 41살이어도 42살이어도 나한테 아무 의미 없다. 영원히 아기”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제작진이 남동생에게 한혜진의 학창 시절을 묻자 남매 사이의 현실적인 ‘폭로전’도 이어졌다. 한혜진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며 “학교, 미술학원, 집밖에 몰랐다”고 모범생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남동생은 “누나는 친구가 없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동생의 기습 공격에 한혜진은 “많지 않아서 그렇지 친구가 있긴 있었다”며 “지금 세상에서 제일 친구 많은 사람이 나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9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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