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여러분, 저 결혼해요” 발표…순백의 드레스 자태

강민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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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결혼을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채널 ‘걍밍경’에는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은 여자(거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차돌박이를 활용한 수제비 요리를 선보이며 “너무 맛있다. 예술이다”라고 말하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분이 퇴근 후 어떻게 요리하냐고 물어보시는데, 하다 보니 시켜 먹는 것과 피로도가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민경은 순백의 드레스로 가득 찬 스튜디오를 방문한 뒤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을 띄워 시선을 끌었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에 이어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곧 “뻥”이라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해당 장면은 웨딩 화보 콘셉트 촬영의 일환이었다.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경은 “중간중간 CD로서 의견을 내기도 하고 모델로서 집중도 했다”며 “예쁜 척을 많이 하다 보면 한계가 오지만, 다양한 소품과 함께 결과물이 쌓인다”고 말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실제 결혼식을 앞둔 신부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자마자 뻥인 걸 알았다”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결혼하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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