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만개한 벚꽃 사이 ‘대학생 같은 풋풋함’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13 17:32
수정 2026 04 13 17:32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만개한 봄꽃 사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봄아”라는 간결한 문구와 함께 벚꽃 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긴 생머리에 발랄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은 대학생 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 보이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등 평소의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사생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영화 ‘모럴센스’, ‘빌리브’ 등에서 열연했다. 또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맘마미아’, 등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특별 협연자로 깜짝 출연했다. 당시 그는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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