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지예은, 과거 발언 재조명…지금보니 “딱 이상형 만났네”

바타와 지예은. 사진=지석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예은이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언급해 온 이상형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 주인공은 실력파 댄서 바타로, 두 사람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지난 13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을 하나로 묶은 핵심 고리는 바로 ‘종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종교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쌓아온 신뢰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은 그동안 SBS ‘런닝맨’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1순위 조건으로 ‘신앙’을 꼽으며 “교회 오빠를 좋아한다”고 일관되게 밝혀왔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예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코의 히트곡 ‘새삥’ 안무를 제작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했던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도 직접 맡았으며 지난 ‘워터밤 서울 2025’에서도 무대 지원 사격에 나서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바타는 평소 “커리어보다 결혼”을 강조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춤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예견했던 이른바 ‘성지글’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 두 사람이 함께했던 무대와 소소한 공통점들을 찾아내며 “지금 보니 정말 딱 이상형을 만난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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