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손연재 “골반 벌어지고 겨드랑이 뭉쳐”… 임신·출산 후 몸 상태 어떻길래

유튜브 채널 ‘손연재’ 캡처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31)가 출산 후 몸매 회복을 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연재의 출산 후 뱃살 회복 10분 루틴(초보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손연재는 “1년 전 올린 첫 유튜브 영상에 ‘출산 후 스트레칭’을 하나 보여드렸는데 계속 보여달라는 요청을 많은 분들이 하셨다”며 이번 영상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때 알려드렸던 그 스트레칭은 제가 지금도 매일 한다”며 “매일 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스트레칭은 발목과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무릎을 당기면서 날개뼈를 쑥 빼주는 방법으로 한다. 동시에 호흡을 하면서 배에 힘을 주면 좋다.

유튜브 채널 ‘손연재’ 캡처


손연재는 특히 골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다. 그냥 둔다고 돌아오지 않는다”며 골반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말했다.

육아로 인한 자세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 육아하면서 운동을 소홀히 하니까 점점 휴대전화 보면서 자세가 나빠지더라”면서 “그러면 옷 핏도 이상하고 거북목이 된다. 왜냐하면 겨드랑이가 너무 뭉친다”고 털어놨다.

손연재는 “제가 운동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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