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옆에서 ‘아이돌 포즈’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차 내한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함께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강렬한 레드 수트를 착용한 메릴 스트립과 우아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앤 해서웨이 사이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로 세련미를 강조한 그는 할리우드 대배우들 곁에서도 ‘아이돌 포즈’를 선보이며 특유의 발랄함과 미모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보그 코리아’ 캡처


이들의 만남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특별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성사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관련 영상에서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두 배우를 인터뷰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을 향해 “만나서 반가워요, 의상이 너무 귀여워요”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장원영의 스타일링을 보고 “오늘 그쪽이 꼭 ‘앤디 삭스’ 같다”며 극 중 배역을 언급하는 찬사를 보냈다.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원영이 영화 속 명장면인 의상이 바뀌는 출근길 워킹 장면을 언급하며 “그 장면을 보고 매일 다른 스타일로 옷을 입었다. 내가 앤디가 된 것처럼 느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앤 해서웨이는 “영어로 인터뷰하는 게 분명 쉽지 않을 텐데 고맙게 생각한다”며 장원영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장원영은 평소에도 다양한 해외 행사에서 수준급의 영어와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왔다.

메릴 스트립은 장원영의 외모를 두고 “한 송이 꽃 같다”고 말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