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안 돌아와”…김구라, 재혼 7년 차에 ‘두 집 살림’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부동산 전문가들과 용인 수지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애 키워보면 왜 (수지구) 풍덕천동 사는지 안다. 학원 보내고 장보고 병원 가고 그냥 여기서 다 해결된다’는 댓글을 읽고 “이건 송도도 그렇다”며 말을 꺼냈다.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그는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고 한다”며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안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벌써 송도에 익숙해지셨다. 송도는 여성들의 천국”이라며 웃었고, 김구라는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웃렛도 있고, 많다.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했다.

앞서 김구라는 늦둥이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5년 만인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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