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 여배우, 한 달 간격으로 결혼한다…‘배우♥배우’ 두 커플 탄생 [스타이슈ON]

사진=차경은 인스타그램 캡처(왼쪽), AIMC 제공


배우 이유진이 배우 차경은(본명 김경은)과의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앞서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과 장동윤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자매의 릴레이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더해지고 있다.

이유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휴대전화가 터지는가 싶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며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주위의 뜨거운 연락과 축하에 벅찬 감사를 전했다.

사진=차경은 인스타그램 캡처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 임신 중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졌다.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예비 신부인 차경은 역시 단편 영화 ‘복숭아’, 웹 드라마 ‘픽고 PICKGO’, ‘숏박스’를 비롯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사진=장동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차경은의 친언니인 김승윤은 지난 8월 25일 장동윤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장동윤이 올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10월 중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이로써 김승윤과 차경은 친자매가 나란히 배우 연인을 만나 불과 한 달 간격으로 릴레이 결혼식을 올리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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