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내무장관 겨냥 차량테러… 24명 사상
입력 2013 09 07 00:00
수정 2013 09 07 00:00
이집트 수도 카이로 동부 나스르시티에서 무함마드 이브라힘 이집트 내무장관의 차량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5일(현지시간) 사건 현장에 부숴진 차량 두대 사이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이날 암살 시도로 경호원 등 22명이 다쳤고 차량 운전자 등 2명은 경찰에 사살됐다. 이브라힘 장관은 이집트 경찰 조직을 관리하는 총책임자로 지난 7월 3일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압해 왔다.
나스르시티 AP 연합뉴스
나스르시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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