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재 정신병원서 이틀새 34명 확진…“대부분 돌파감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는 모습. 기사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2021.8.26 뉴스1
경기 오산시는 30일 관내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종사자 등 3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 입원 환자 1명이 확진된 후 진행된 전수 검사에서 이틀 새 총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첫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병원 내 입원자는 대부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상당수가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추정된다.

오산시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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