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에 무담보·저금리로 최대 5000만원 지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 02 07 14:35
수정 2022 02 07 14:35
프리미엄 대출서비스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이 창업과 운영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5년간 무담보로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연 3% 범위 내에서 1년간 대출이자도 시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특례보증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수수료도 시가 최대 5년치 전액을 지원한다.
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용인시가 처음이다.
대출은 관내 농협·기업·하나·신한·우리·국민은행 등 6개 협약은행에서 받을 수 있고, 대출 금리는 은행 별 시중금리(개인별 상이)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후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휴폐업 신고를 했거나 지방세 체납 업체, 골프장·주류 도매·담배 중개 등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을 방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이버보증센터로 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검증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특례 보증 규모는 120억원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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