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민한 스포츠, 경기 집중 위해 최선”
강원식 기자
입력 2018 02 12 17:37
수정 2018 02 12 17:37
이달곤 조직위 공동위원장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지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라는 중요성에 따라 조직위원회도 선수들처럼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이 위원장은 “특히 사격은 예민한 스포츠여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은 물론 숙소와 음식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끝까지 완벽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한반도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세계사격연맹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북한 측에 대회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유럽 유명 도시에서 주로 열린 대회가 아시아 한국의 지역 도시인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세계인들이 대한민국과 창원의 수준,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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