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말아요… 광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18개 초교 2600여명 대상 순회교육

서울 광진구가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광진구는 3월부터 6월까지 18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실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40~50분 동안 진행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를 주제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버스 승하차 때 주의사항, 안전띠 착용하기, 교통안전 수칙 및 기타 보행 시 유의사항 등 가정이나 학교에서 평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광진’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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