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장마철 사고 예방 특별 점검

조희선 기자
입력 2023 06 27 00:36
수정 2023 06 27 00:36
고정 옥외광고물 10개 보수·철거
불법 배너·현수막 등 2만개 정비
서울 서대문구가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점검 대상인 옥상 간판 모습. 서대문구 제공
구는 서울시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옥상 간판, 돌출 간판, 현수막 등 고정 광고물의 접합과 부식 상태 등을 살폈다. 구는 고정 광고물 535개 중 위험 돌출 간판 10개를 발견하고 광고물 관리자 등에게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5개는 보수를 마쳤고, 낡고 주인 없는 나머지 5개는 철거했다.
유동 광고물은 불법 현수막 1361개, 배너·입간판 181개, 벽보·전단 1만 8843개 등 총 2만 385개를 정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바람직한 옥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며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 광고물 광고주와 건물주,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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