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야생조류 폐사체서 H5N1형 ‘AI’…철새 서식지 출입 금지

이종익 기자
입력 2025 12 12 17:56
수정 2025 12 12 17:56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 서천군은 지난 8일 마서면 죽산리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폐사체 발견 지점 10㎞ 내 닭·오리 등 가금류 사육 농가 6곳에 이동 제한을 조치했다.
군은 29일까지 철새 서식지 출입도 금지했다.
서천에는 16개 농가가 76만 2000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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