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숨진 채 발견

‘두 번 가리고 싶은 뙤약볕’
대구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달 3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뙤약볕 아래 모자챙에 손을 덧댄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폭염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대구에서 밭일을 하던 70대가 숨졌다.

5일 대구 군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55분쯤 군위 의흥면 한 참깨밭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지나가던 이웃 주민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온열질환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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