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 태운 버스에 불…전원 긴급대피

김정호 기자
입력 2024 12 18 10:32
수정 2024 12 18 10:32
18일 오전 8시 7분쯤 강원 평창 용평면 용전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평창IC 인근에서 승객 21명을 태운 관광버스에 불이 났다.
버스는 전소됐고, 불은 발생한 지 40여분만인 이날 오전 8시 49분 꺼졌다.
불이 나자 버스에 타고 있던 도내 모 고교 학생 18명, 교사 2명, 운전사 1명 등 21명은 도로변 갓길로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은 서울로 체험학습을 가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서 불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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