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 KLPGA 시니어투어 7차전 우승
입력 2013 08 08 00:00
수정 2013 08 08 15:40
김순영(42)이 한국여자프로골프 2013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총상금 4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 우승자 김순영
8일 강원 원주 문막 센추리21CC에서 열린 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순영.
연합뉴스
김순영은 8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골프장 필드·밸리 코스(파72·5천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143타의 성적을 낸 김순영은 6차전 우승자 박미경(42)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지켜 우승 상금 8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순영은 “정규 투어에서 활약할 때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시니어투어에서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림골프연습장과 김순미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KLPGA 정회원 김순미(49)의 친동생인 김순영은 2007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했으며 2010년 8월 스포츠심리학 전공으로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지금은 가천대에서 스포츠심리학, 스포츠지도 등을 가르치고 있다.
시니어투어 8차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연합뉴스
8일 강원 원주 문막 센추리21CC에서 열린 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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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은 8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골프장 필드·밸리 코스(파72·5천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언더파 143타의 성적을 낸 김순영은 6차전 우승자 박미경(42)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연장 첫 홀에서 파를 지켜 우승 상금 8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순영은 “정규 투어에서 활약할 때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시니어투어에서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림골프연습장과 김순미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KLPGA 정회원 김순미(49)의 친동생인 김순영은 2007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했으며 2010년 8월 스포츠심리학 전공으로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지금은 가천대에서 스포츠심리학, 스포츠지도 등을 가르치고 있다.
시니어투어 8차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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