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걸그룹 멤버, LG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입력 2024 03 28 14:19|업데이트 2024 03 28 14:19
유채 인스타그램
유채 인스타그램
그룹 네이처 멤버 유채가 KBO 프로야구 소속 구단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유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2024년 LG TWINS와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LG트윈스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있는 유채의 모습이 담겼다.

유채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그러면서 유채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자신이 치어리딩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네이처는 2018년 8월 가요계에 데뷔한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이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