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활동 재개?…SNS 사진 속 모습 보니

입력 2024 04 27 10:38|업데이트 2024 04 27 10:38
배우 서예지(왼쪽)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예지(왼쪽)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예지가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6일 SNS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서예지가 스타일리스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청바지와 헐렁한 셔츠를 입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과거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작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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