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후 근황 “밥 먹어줄 친구가 없다”

입력 2024 05 24 18:35|업데이트 2024 05 24 18:35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서유리(39)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밥 먹어줄 사람? 친구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머리를 얼굴선에 맞추는 이른바 ‘히메컷’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었다.

서유리는 최병길(47) 전 MBC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최근 파경을 맞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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