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글로벌 바이오텍 ‘큐어버스’와 S-DBC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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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3일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 ‘큐어버스’의 조성진 대표와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승록(오른쪽)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3일 구청 옥상에서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에게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예정지를 설명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오승록(오른쪽)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3일 구청 옥상에서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에게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예정지를 설명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4일 노원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조 대표와 구청 옥상 테라스에서 S-DBC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고 S-DBC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혁신적인 저분자 화합물 신약을 발굴하는 큐어버스는 뇌·신경 질환, 암, 섬유화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큐어버스는 지난 6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회 ‘바이오 USA’에도 참여했다. 당시 오 구청장이 큐어버스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오 구청장은 “바이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과 꾸준히 소통하며 S-DBC가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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