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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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지난 4일 오후 6시 38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벌목작업을 하러 혼자 야산에 간 것으로 파악됐다.

시간이 지나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A씨를 찾으러 갔다가 나무에 깔려 있던 그를 발견해 신고했다.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쓰러진 나무는 참나무로, 무게만 10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벌목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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