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자회담 대표, 북핵 협의차 내주 방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내주 미국을 방문한다고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우 특별대표는 워싱턴에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문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화 대변인은 “우 특별대표가 미국 관리들과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반도의 비핵화 실현 등과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미중 6자회담 수석대표 간 회담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