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모른다던 김종국 “수익률 400%” 깜짝…뭐 샀나 봤더니
입력 2026 08 15 10:57
수정 2026 08 15 10:59
가수 김종국이 ‘전설의 5만 전자 주주’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지난 14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4회에서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개미들을 위한 재테크의 모든 것을 풀어내는 알찬 시간을 꾸몄다.
이날 개그맨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 전자 주주’다. ‘10만 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방송인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없지 뭐”라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김종국은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5만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팔 생각이 없다”고 저점 매수 성공 비화를 공개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1주에 25만원대로, 김종국의 수익률은 약 400%다.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1995년 터보 정규 앨범 ‘280㎞ SPEED’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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