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日영화감독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포르쉐 몰고 택시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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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감독 하마사키 신지(49)가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NN뉴스 유튜브 캡처
일본의 영화감독 하마사키 신지(49)가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NN뉴스 유튜브 캡처


일본의 영화감독 하마사키 신지(49)가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하마사키 감독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38분쯤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포르쉐 차량 운전대를 잡았다가 택시와 주택 외벽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마사키 감독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마사키 감독은 상업광고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2019년 ‘한번 죽어 봤다’를 연출하며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배뱀배뱀뱀뱀파이어’(2025)의 감독이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배뱀배뱀뱀뱀파이어’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요시자와 료도 음주 후 추태로 현지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요시자와는 2024년 12월 30일 술에 취한 상태로 이웃집에 무단 침입해 물의를 빚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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