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출연 배우 “15년 연기생활 끝” 결혼+은퇴 동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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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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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34·조민식)가 결혼·은퇴를 발표했다.

조윤우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우는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우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 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스물한 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인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알렸다.

조윤우는 “이제 나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조윤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조윤우 인스타그램 캡처


조윤우는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조작단 : 시라노’, ‘상속자들’(2013), ‘내일도 칸타빌레’(2014), ‘화랑’(2016), ‘언니는 살아있다!’(2017)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 전역했으며, 특별출연한 ‘남남’(2023)은 마지막 작품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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