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하얀 피부에 가녀린 어깨 ‘청초’

입력 2018 05 03 20:51|업데이트 2023 02 17 15:28
드레스 살짝 들고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br>연합뉴스
드레스 살짝 들고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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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표정 배우 남규리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남규리가 손을 흔들고 있다. <br>연합뉴스
청초한 표정 배우 남규리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남규리가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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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슬림한 몸매 뽐내며 워킹’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3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렸다.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뉴스1
남규리 ’슬림한 몸매 뽐내며 워킹’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3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렸다. 배우 남규리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150여명의 유명 배우와 영화감독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남규리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슬림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46개국 246편(장편 202편·단편 4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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