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라, 제복 입고 각잡힌 ‘경례’

입력 2018 08 13 14:48|업데이트 2018 08 13 14:48
유라, ‘바다경찰’로 명 받았습니다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유라, ‘바다경찰’로 명 받았습니다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유라, 예쁜 제복 맵시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유라, 예쁜 제복 맵시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걸스데이 유라, ‘바다경찰’ 파이팅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걸스데이 유라, ‘바다경찰’ 파이팅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뉴스1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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