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의 킴 카다시안’ 테드 록시

입력 2019 01 05 13:50|업데이트 2019 01 05 13:50
베트남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테드 록시를 지난 4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베트남 호치민 헬스장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테드 록시(본명 퐁 퐁 쓰이)는 자국에서 ‘베트남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고 있다.

테드 록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드 록시의 몸매는 7년간 피트니스로 다져진 것으로 지난 2012년 운동을 시작해 지금의 몸매를 완성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큰 굴곡을 자랑하는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테드 록시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