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대 때 학대 당했다’ 패리스 힐튼, 학교 밖 시위 주도
입력 2020 10 10 11:22|업데이트 2020 10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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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9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팻말을 들고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힐튼은 10대 때 직원들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숙학교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39세인 힐튼은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이 같은 의혹을 공개했으며, 몇 년 동안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려 왔고 학교가 문을 닫기를 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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