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어릴 때도 예뻤네… 또렷한 이목구비 사진 공개

입력 2022 05 05 11:27|업데이트 2022 05 05 11:27

어린시절 공개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방송인 안현모. 왼쪽 두 번째.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현모. 왼쪽 두 번째.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로 한국 나이 40살이 된 방송인 안현모가 남다른 외모를 타고났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축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아직도 마음만은 저 원피스가 맞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꼬마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울대를 졸업한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2016년 SBS를 퇴사한 후 2017년부터 통역사 및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2017년 8월 브랜뉴뮤직의 CEO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 라이머를 사로잡은 여신 자태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5<br>뉴스1
안현모, 라이머를 사로잡은 여신 자태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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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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