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정려원 “박나래 엉덩이 너무 예뻐..섹시하다”

입력 2018 09 22 14:35|업데이트 2018 09 22 14:35
나혼자산다 정려원 박나래
나혼자산다 정려원 박나래
‘나혼자산다’ 정려원이 박나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집과 일상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은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않은 상태로 헬스장으로 향했다. 이날 정려원의 헬스 트레이너는 “보통 여자분들은 다리를 얇게 하려고 운동을 한다. 려원 씨는 반대로 허벅지랑 엉덩이 두께감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정려원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약간 허벅지가 있는 게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 같다. 나래씨 엉덩이 너무 예쁘지 않냐. 굴곡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정려원의 칭찬에 박나래는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를 만질 수 있도록 자세를 취했다. 정려원은 미소를 지으며 박나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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