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10살 연하 해금연주가 ‘어떻게 만났나?’

입력 2019 06 01 10:31|업데이트 2019 06 01 15:05
홍경민 아내
홍경민 아내
홍경민 아내가 재조명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늘도 우리는 라라라’편이 방송됐다.

이날 홍경민 가족 라라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경민 아내는 라임이의 분유를 홍경민에게 부탁했다. 홍경민 아내가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모아진 것.

홍경민 아내는 1986년생으로 해금연주가 김유나씨다. 홍경민 아내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해금 연주자다. 그는 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을 비롯 퓨전국악밴드 풀림 앙상블, 팀 아이렌, 스톤재즈에서 활약을 했다.

홍경민과 아내는 지난 2014년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처음 만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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