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결혼 열망…미모의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7 10:10
수정 2026 03 27 10:10
배우 서준영이 데뷔 이래 가장 긴장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의 생애 첫 맞선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0세 시절부터 가슴 한편에 품어온 가정을 향한 열망을 고백했다.
맞선 상대는 7세 연하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서준영은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재경을 향해 ‘백의의 천사’라며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져진 배우의 내공이 무색할 만큼 그는 상대방과의 첫 대면에서 감출 수 없는 긴장감을 노출했다. 본인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에서 정재경을 위해 커피를 내리고 스콘을 자르는 과정에서 손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가며 ‘결혼’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확인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준영은 퇴근 후 아내가 자신을 반겨주는 ‘현관 마중’에 대한 오랜 로망을 수줍게 꺼내 놨다. 이에 정재경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소소한 야식 데이트’를 언급하며 일상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서로가 그리는 미래의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특히 서준영은 평소 날것의 음식을 즐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회를 대접하기도 했다. 식사 자리 내내 정재경의 반응을 살피며 세심하게 챙기는 그의 모습은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만남의 막바지, 서준영은 본인이 출연하는 연극 공연에 정재경을 정식으로 초대하며 적극적인 ‘애프터’를 제안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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