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 밥값 20만원 안 내려다 망신 당했다
입력 2026 04 26 08:27
수정 2026 04 26 08:27
방송인 유재석이 밥값을 안 내고 도망가려다 망신을 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통영의 아들’ 허경환의 초대로 간 통영에서 쩐의 전쟁을 이어가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밥값 21만원을 둘러싸고 눈치싸움을 벌였다.
이때 유재석은 젖은 바지를 말리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향했고, 유재석과 동맹을 맺은 주우재는 뒤를 따르려다 멤버들의 제지를 받았다.
태연하게 화장실로 향하던 유재석은 갑자기 낮은 포복 자세로 출구를 향해 전진했다. 결제를 피하기 위해 바닥을 기던 유재석을 본 주우재는 “형님이 어디 갔지?”라며 유재석을 밟고 지나가 웃음을 안겼다.
꼼수를 부리다 들킨 유재석은 추한 몰골(?)로 복귀해 동생들의 원성을 샀다.
하하는 “영화 ‘쇼생크 탈출’ 찍나. 나이 50세 먹고 기어 다니면서 나가고 싶나”라고 화를 냈고, 양상국 역시 “쓰러지셨냐”며 유재석의 행동을 지적했다.
유재석은 “저기서 카메라 감독님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다”라고 변명했으나 하하는 “지난번엔 쥐새끼고 오늘은 지렁이냐”라고 맹비난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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