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 박한별, 꼬까옷 입고 봄맞이 외출...“봄이 왔나 봄”
‘예비맘’ 박한별이 봄맞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배우 박한별(35)이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만삭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원피스 입구~~룰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봄을 담은 듯 화사한 롱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코트에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에서 박한별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임신 8개월째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치마는 이미 봄이 왔나봄”, “정말 예뻐요”, “귀엽”, “옷이 참 예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힌 바 있다. 박한별은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결혼식은 출산 이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박한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원피스 입구~~룰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봄을 담은 듯 화사한 롱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코트에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에서 박한별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임신 8개월째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치마는 이미 봄이 왔나봄”, “정말 예뻐요”, “귀엽”, “옷이 참 예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힌 바 있다. 박한별은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결혼식은 출산 이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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