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아이들과 행복한 휴가 “엄마가 제일 신나” [EN스타]

입력 2020 01 08 17:22|업데이트 2020 01 08 17:22
황혜영
황혜영
황혜영이 가족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제일 신난 모래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훌쩍 큰 아이들과 아이들보다 더 집중한 황혜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과거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황혜영
황혜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