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다시 용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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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대학 졸업 소식을 전했다.

권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 15학번 26년도 봄에 졸업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5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학업을 잠시 중단했다가 복학해 11년 만에 졸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국대학교 학위수여식 현장에서 학사모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교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졸업의 순간을 기록했다.

그는 “학사모 써보는 게 소원이라는 엄마의 말에 다시 용기를 내 복학하고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시작부터 새로운 시작들 인연들이 많은 한 해라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책임감이 가득하다”며 “엄마 소원 이뤄드려서 더 기쁜 26년도 새해”라고 말했다.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권소현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핫 이슈’ ‘뮤직’ ‘볼륨 업’ 등 수많은 인기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생일’,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포미닛 활동 당시 몸담았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잡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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