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솔비…“죽을 고비 넘겼다”
입력 2026 04 21 09:14
수정 2026 04 21 09:14
가수 솔비가 학창 시절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였다고 밝혔다.
20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차에 치였는데 살아남았다? 솔비의 충격 실화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솔비는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죽음의 고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며 “친구한테 ‘너 죽음의 고비 넘겨본 적 있냐’고 묻곤 했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집으로 가는데 집 앞에 있던 횡단보도가 있었다”며 “거기서 녹색불로 바뀌고 제가 뛰어가는데 제가 갑자기 차에 치인 거다. 차에 치이고 정신을 잃고 내가 날아갔다”고 전했다.
솔비는 “당시 횡단보도 앞에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쓰러졌다”며 “그런데 내가 그 언니 위에 떨어져서 다행히 살았다”고 천운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라며 “그래서 아무도 안 믿었다. 친구들이 전화를 했는데 우리 엄마도 안 믿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게 제가 병원에 도착해서 의사 선생님에게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더라”라며 사고를 낸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다고 밝혔다.
솔비는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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