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오픈’ 이지현, “바빠서 운동 못 했다”더니…안 한게 ‘이 정도’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24 16:13
수정 2026 04 24 16:13
그룹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미용실 오픈이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변함없는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 사진과 함께 “운동을 안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나이예요. 어제 오픈까지 정신없이 달리느라 운동을 못했더니 어제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서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 일찍 아이들 학교 등교시키고 코어 운동하고 출근합니다아. 피드 보신 분들 놀러오세요. 모든 미용인분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미용실을 개업한 그는 최근 사업을 준비하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자택 거실에서 운동복을 입고 홈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바빠서 운동을 못 했다”는 그의 말과 달리 선명하게 드러나는 탄탄한 복근과 정교하게 갈라진 팔 근육이 시선을 압도한다.
그는 앞서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제2의 인생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전날 게시물을 통해 미용실 정식 오픈 소식을 알리며 감격에 젖기도 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 속에 드디어 오픈했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 머리에 꽃 좀 달아 봤어요”라며 원장으로서 첫발을 뗀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 아무래도 갱년기가 온 것 같아요. 오랜 팬이시라며 멀리서도 찾아와 주시고, 사랑하는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 그리고 화환까지 받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라고 전하며 새로운 출발선에서 느낀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 오픈식에 참석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자신을 찾아준 손님들과 지인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한일 합작 걸그룹 ‘써클’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에는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재데뷔해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두 번의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뒤 현재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현재 ‘워킹맘’으로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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