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약 먹으면서 작품 촬영…“얼굴 두 배로 부어”
입력 2026 09 01 09:38
수정 2026 09 01 09:42
배우 최민식, 염색약 알레르기 고백
배우 최민식(64)이 백발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인턴’으로 스크린에 돌아오는 최민식이 출연해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형은 최민식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요즘 그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다”라며 “흰머리를 이렇게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식은 “미용실에서 해주는 대로 하는데 숍에서 꽃단장을 하고 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흰머리가 “자연산”이라고 말한 그는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어서 작품에서 염색해야 할 때는 꼭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민식은 “그렇지 않으면 얼굴이 부어서 두 배가 된다”며 “나도 (염색해서) 젊게 보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민식과 한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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