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성탐사선 ‘메이븐’ 발사 성공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미국의 무인우주선 ‘메이븐’(Maven)이 18일(현지시간) 화성 탐사길에 올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오후 1시 28분(동부시간 기준)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센터에서 애틀라스V 로켓에 실린 메이븐을 발사했다면서 “모든 게 순조로워 보인다”고 밝혔다.

메이븐은 앞으로 약 10개월에 걸쳐 7억㎞를 날아 화성에 도착한 뒤 화성의 대기를 탐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화성 토양 등에 대한 조사는 있었지만 대기 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자들은 메이븐의 탐사 활동을 통해 탄생 초기에 따뜻하고 습했던 화성이 현재 차고 건조한 곳으로 변하게 된 이유를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