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일

입력 2023 09 28 01:17|업데이트 2023 09 28 01:17


36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48년생 : 매사에 주의해야 하겠다.

60년생 : 욕심만 버리면 커다란 행운.

72년생 : 잘못도 없는데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84년생 : 자신에게 냉철함이 좋겠다.



37년생 : 움직임에 행운이 있다.

49년생 :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61년생 : 과로는 금물이다.

73년생 : 가족의 안부에 신경 써야 한다.

85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 좋겠다.

호랑이

38년생 : 베풀고 나쁜 소리 듣는다. 조심하라.

50년생 : 목적한 바 성취한다.

62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74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86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겠다.

토끼

39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긴다.

51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63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75년생 : 수고한 만큼 얻는 이득이 있다.

87년생 : 연장자에게 도움을 청하라.



40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52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64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76년생 :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 따른다.

88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얻는다.



41년생 :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53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65년생 : 일이 잘되면 소득이 크다.

77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89년생 : 심신 안정이 최우선이다.



42년생 : 자랑할 것이 있어도 참는 게 좋다.

54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하라.

66년생 : 어려운 일이 연달아 생기니 조심.

78년생 : 성공하기 위해 참아야 할 것이 많구나.

90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43년생 :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55년생 :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라.

67년생 : 생각이 많은 듯해도 원하는 것은 하나일 것이다.

79년생 : 차근차근 경험 쌓으면 이득.

91년생 : 너그러운 마음 지녀야 대인관계 원만하다.

원숭이

44년생 : 인내심을 발휘하라.

56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68년생 :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80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마라.

92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45년생 : 변동운이 좋다.

57년생 :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69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81년생 : 즉흥적인 언행을 삼가야 한다.

93년생 : 약간의 소득 있어 즐겁다.



46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58년생 : 지출을 줄이고 근신함이 좋다.

70년생 :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82년생 : 동업은 별로 이득이 없다.

94년생 :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다.

돼지

47년생 : 여유 있는 마음 필요하다.

59년생 : 뜻을 높이면 어렵다.

71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겠다.

83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 처리된다.

95년생 : 건강 상태를 유심히 살피는 게 좋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전현무 “내 귀싸대기 때리면서 前여친 데려다준 적 있다” 충격

    thumbnail - 전현무 “내 귀싸대기 때리면서 前여친 데려다준 적 있다” 충격
  2. “한여름에 점퍼가 웬말”…이란 새 대통령 ‘패션센스’ 논란

    thumbnail - “한여름에 점퍼가 웬말”…이란 새 대통령 ‘패션센스’ 논란
  3.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 정체…아는형님 PD였다

    thumbnail -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 정체…아는형님 PD였다
  4. ‘마약 뺑소니’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10년 감형

    thumbnail - ‘마약 뺑소니’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10년 감형
  5. “질식으로 뇌 손상”…태권도장서 숨진 5살, 안타까운 부검 결과 나왔다

    thumbnail - “질식으로 뇌 손상”…태권도장서 숨진 5살, 안타까운 부검 결과 나왔다
  6. “좌석은 선착순입니다” 알아서 앉으라던 항공사…50년만에 결국

    thumbnail - “좌석은 선착순입니다” 알아서 앉으라던 항공사…50년만에 결국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