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원도심 5대 거점 재편 공약 발표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3 18 14:12
수정 2026 03 18 14:12
문충운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쇠락한 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1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5대 거점 중심 구조 재편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특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도심의 경제와 문화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특화 전략을 수립해 혁신 벨트를 구축하겠다”며 “청년 벤처 혁신 기능을 중심으로 혁신 활력을 확산시켜 미래형 도심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리적으로 연결된 5대 거점인▲수도산 포항혁신마루 ▲구포항역 ▲중앙상가 ▲동빈내항 ▲송도 구항 중심 공약을 제안했다. 경제 컨트롤타워인 포항혁신마루를 조성해 철길숲과 중앙상가, 해안가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돌리겠다는 구상이다.
세부적으로는 구포항역 재개발사업 정상화, 중앙상가 내 청년 벤처 창업 공간 마련, 동빈내항 야시장 구축, 송도 항만 재개발 등 내용이 담겼다.
문 예비후보는 “포항의 상징인 원도심에 청년의 혁신 에너지와 첨단 안전망을 이식해 혁신 동력을 전파하는 곳으로 재탄생시킬 것”라며 “단순한 정비 사업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그리고 안전이 결합된 미래형 도심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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